徐康俊日前透過官方 Facebook 分享了結束《家族之間何必這樣》拍攝的感言。
原文：얼마 전 마지막 촬영을 끝마쳤는데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네요. 6개월동안 너무나 많이 고생하시고 저를 많이 도와주신 전창근 감독님과 강은경 작가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,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! 6개월동안 은호가 극 중에서 성장한 만큼 저 또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가족끼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 종영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 방송까지 꼭!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~ 감사합니다^^
翻譯：不久前結束了最後的拍攝，直到現在都還是沒有 (結束的) 真實感。我想向在這6個月期間非常辛苦、幫了我很多的全昌根導演和姜銀慶作家，還有眾多的老師們、前輩們以及工作人員們說聲謝謝！就像這6個月間，恩浩在劇中成長不少一樣，我也成長了很多，也真的謝謝喜歡《家族之間何必這樣》的所有人，為了以後也能透過好的作品跟大家見面，我會更努力的。雖然終演有點可惜，但各位直到最後一集也一定！要多多收看~ 謝謝^^
隨著文字，徐康俊分享了拿著《家族之間何必這樣》劇本、露出燦爛笑容的認證照，並向大家表達了感謝以及可惜的心情，粉絲們看到後紛紛留下：「康俊辛苦了，拍攝結束後好好休息吧！」、「期待康俊的下一部作品！」等等的留言。
另外，《家族之間何必這樣》將在今天 (15日) 晚上播出最終回，而徐康俊也已經確定出演預計四月播出的 MBC 新月火劇《華政》。
♥♥ ——— 如若轉載請把以下文字帶走！謝謝！——— ♥♥
翻譯撰寫：Kpopn 的 Jessica
內容來源：5urprise @FB
轉載請註明：http://kpopn.com 及所有來源
